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난임 검사를 진행하는 여성 중 20에서 30% 정도는 배란장애가 난임의 원인인 경우라고 합니다.
원활한 임신을 위해서는 배란이 잘 이루어져야 하는데, 배란이 잘 안 되거나 불규칙할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배란장애란
어떠한 이유에서 난자가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으로 월경이 불규칙하거나 무월경인 여성, 배란을 수반하지 않는 출혈 등은 배란장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삼십대 가임기의 여성 100명 중 4명 정도가 무월경이나 희발월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사를 권장하는 이유이지요.
원인
흔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축의 이상 혹은 난소 기능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지만, 만성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무리한 운동, 거식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난소 종양, 갑상선 질환, 당뇨병, 유즙분비호르몬 이상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는 여성에게서 무월경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면 정상적인 월경 주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검사방법
배란장애는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난소호르몬을 측정할 수 있으며, 유즙분비 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난소의 모양, 난포의 수를 관찰해 기능과 상태를 파악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의심될 경우 추가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료법
배란촉진제를 처방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배란을 유도하는 주사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복용약으로는 클로미펜, 페마라 등이 있으며, 복용량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란유도제를 통해 난포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 생리 시작 3일에서 5일부터 난포의 크기가 약 20mm 정도 확인될 때까지 주사제를 투여합니다.
배란유도제는 약간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전문의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피로가 쌓여 있다면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배란장애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