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은 자연유산이 3번 반복되거나 2회 연속 자연유산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한 두 번 유산이 되었더라도 35세 이상이거나, 한 번 유산이더라도 착상된 지 8주 이후, 태아 심장 소리를 확인했는데도 유산된 경우라면 습관성 유산에 해당합니다. 착상되고 8주 후에 태아의 심박동이 확인되면 유산할 확률이 3% 미만이거든요.
유산은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 번 유산한 임산부가 다음에 또 유산할 확률은 15%, 두 번 유산한 임산부가 세번째 유산할 확률은 25%, 세 번 유산한 임산부가 네번째 유산할 확률은 40%로 높아지게 됩니다.
유산을 경험하면 또다시 유산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기도 합니다.
우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임신을 시도한다면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습관성 유산 원인
습관성 유산 원인은 여성의 나이와 정확한 난임의 원인, 배아 이식의 시기 및 배아의 상태 등 매우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렇기에 검사를 통해 원인을 추적해야 합니다.
기본검사로는 당뇨, 갑상선 호르몬 검사 등 호르몬 검사, 자궁난관조영술, 자궁 내시경 검사 등 자궁 해부학적 검사, 루프스항체, 항인지질항체 등 자가면역 검사, 자궁 내 세균 검사, 유전적인 혈전 검사, 부부 염색체 검사 등이 있습니다.
필요한 검사를 해서 원인을 찾아 이를 개선하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다음 시술 시 안정적 착상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원인불명의 습관성 유산 중 40~60%는 면역학적인 기전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습관성 유산 예방
적당량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식습관을 건강하게 관리하여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약물은 의사와 상담 후 복용을 하고 방사선 촬영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금연은 필수적이고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은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