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일산 마두역 인근에 문을 연 일산차병원. 여성암·난임·분만에 특화된 ‘여성종합병원’과 최대 산후조리원 운영 두달째 접어든다.
일산차병원은 ‘차움 라이프센터’ 지상 5~11층과 지하 2층 일부를 쓰며 지상 3층(약 3,700㎡)엔 미개설 진료과목인 치과·피부과·안과·통증의학과·정형외과 등 의원들이 입주해 약점을 보완하고 국내외 환자 공동유치에도 나섰다.
민응기 일산차병원장은 “3대 여성암센터(부인종양·유방·갑상선)와 난임·분만·검진·국제진료센터 등 7개 센터, 13개 진료과목에 80여명의 전문의, 300~400병상 규모로 운영한다는 목표 아래 올 상반기까지 진료 범위와 병상 가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