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SNS 캡처
김지혜SNS 캡처

 

시험관아기시술(IVF)을 통해 6년만에 임신에 성공한 그룹 캣츠 출신 가수 김지혜가 “시험관아기시술을 할 거면 하루라도 빨리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2023년 난임 사실을 고백한 김지혜는 당시 “4년째 임신이 안 돼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라 요즘은 내려놓고 있었다”고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다 지난 2월 11일 임신 성공 소식을 전했다. 쌍둥이를 임신한 것.

김지혜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시험관 임신과 관련해 여러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김지혜는 “처음엔 자연 임신으로 준비하며 배란 유도, 나팔관 조영술까지 다 했는데 임신이 안 되었다. 결국 난임 전문병원에서 IVF를 권유했는데 당시 제주에 살고 있어서 1년을 고민하다가 진행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근종 때문에 착상이 안 되는 난임 유형인 알았기 때문에 1차는 기대도 안 했다”며 “9개를 채취했고 이중 6개가 수정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나이로는 만 38세인 김지혜는 “2년 사이에 난소 나이가 20대에서 40대로 훅 떨어졌다. 난소 나이 40살에 9개면 많이 나온 거라고 하더라”라며 “IVF를 하실 거라면 빨리 시작해라”라며 조언했다.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