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고객의 난소 기능 검사(AMH)를 지원하고 난자동결 보존 시술 시 고객을 우대하는 등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를 강화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을 선보인다.

고객이 임신 가능성을 예측하고 싶거나 폐경 시기를 추측하고 싶을 때 1만 원을 부담하면 제휴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난임센터 검진 예약과 전문가 심리 상담, 난자동결 시술, 보관비 우대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AMH 검사를 통해 난소 예비력, 배란 유도 반응, 난소 기능 예측,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혼자도 가입할 수 있다.

난자동결보존 시술비 선지급 특별약관은 가임력 손상이 예상되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자궁 및 난소 특정 질환이나 암으로 치료를 앞둔 고객이 난자동결 시술을 하는 경우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선지급하는 서비스다.

이 상품은 기존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의 보장을 강화한 것으로, 이 외에도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된 질환을 검사-진단-치료-재발 단계까지 든든하게 보장하는 패키지 담보를 신설했다. 특히,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은 유방암의 종류를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해 최대 4회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호르몬 수용체는 특정한 호르몬과 결합해 세포에 영향을 전달하는 분자를 의미하는데, 수용체 형태에 따라 후속 항암치료 방식도 상이하다는 여러 연구 결과에서 착안한 특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