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목)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슬로페 아시아 2023'에서 마리아병원 브랜딩 영상 '태몽'을 제작한 파울러스가 광고 대상 ‘그랑프리’를 시상하고 있다.
9월 7일(목)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슬로페 아시아 2023'에서 마리아병원 브랜딩 영상 '태몽'을 제작한 파울러스가 광고 대상 ‘그랑프리’를 시상하고 있다.

 

마리아병원의 브랜딩 영상 ‘태몽(TAE-MONG)’이 9월 7일(목)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슬로페 아시아(Ciclope Asia) 2023에서 최고 광고영상에 주어지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시슬로페 아시아(Ciclope Asia)는 영상 캠페인 광고를 대상으로 한 국제광고제다. 올해 총 180개 캠페인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대한민국 광고로는 ‘태몽’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태몽(TAE-MONG)’은 난임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5분 분량의 캠페인 영상으로, 그간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난임 부부의 희망과 좌절, 극복의 스토리를 섬세한 연출로 표현해낸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상 제작에 활용된 AI기반 에니메이션과 3D 캐릭터 디자인도 최종 그랑프리 심사에서 큰 점수를 얻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태몽’을 제작한 파울러스 장요한 감독은 “이번 영상은 난임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모든 부부들을 위한 작품으로, 그분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희망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영상의 제작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마리아 병원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한여름 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제작현장에서 고생해준 우리 임직원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