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병원장 권범선)이 경기 북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난임 부부와 산모들이 전문적인 상담시스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중앙센터 1개(국립중앙의료원)와 권역센터(경기·인천·경북·전남·대구) 등 총 6개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권역센터가 수원에 소재해 경기 북부 도민들이 이용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동국대일산병원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9월 초 개소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센터는 난임환자·임산부·양육모를 대상으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한방여성의학과 등 전문의와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특화된 정신건강증진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