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에서 여성 고객의 생애주기(Life-Cycle)를 고려한 특약과 출산 지원 및 난임케어(Care) 등 다양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전용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생리, 임신, 출산, 갱년기, 폐경 등의 여성 고유의 생리현상과 유방암, 갑상선암, 난소·자궁암 등 고위험 질병군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을 연구하여 특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담았다.

주요 특약은 △여성특화통합진단비 △출산지원패키지 △난임Care패키지 △무사고전환 할인제도 등 여성의 특화 위험에 포커스를 맞췄다.

상품 특징으로는 업계 최초로 ‘여성특화통합진단비’를 신설했다는 것이다. 여성에게 고위험군 질병인 유방·난소·자궁·갑상선 등의 암진단비는 물론 갑상선기능 항진증 등의 암 전조증상 진단까지 하나의 특약으로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종합보험 기준 업계 최대범위의 납입면제 제도도 탑재했다. 기존 주요 납입면제는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으로 한정했다. 그러나 이 상품은 ‘50% 이상 후유장해 및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을 납입 지원 특약의 요건에 추가했다. 예를 들어 여성이 난소를 모두 적출하는 경우 50% 이상 후유장해에 해당되어 차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것이다.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과 ‘저출산’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기 위해 ‘난임 Care패키지’와 ‘출산지원패키지’를 선보였다.

난임Care패키지는 ‘저출산’과 ‘여성난임’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특약이다. ‘난임’의 진단-치료-출산의 난임 치료 사이클에 맞춰 특약을 구성했다. 난임 진단 시 최초 1회한 100만 원, 급여 인공수정치료 시 가입 금액을 지급하고(최대 300만 원, 체외수정 기준), 난임 치료 후 출산 시 최대 400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출산지원패키지는 출산 후 휴직으로 인해 가계소득은 떨어지는 반면 육아로 인한 당장의 생활비 증가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했다. ‘출산 후 1년 보험료 납입 면제’와 ‘휴직 등 1년 보험료 납입유예’ 특약을 통해 출산 후 1년간은 보장보험료를 한화손해보험이 부담한다. 육아 등으로 휴직 시 1년간의 보험료는 납입을 유예하여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이 특약들은 3년·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운영한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의 가입 연령은 만15세에서 70세이다. 납입완료 시점에 완납유지보너스(총 납입보험료의 최대 10%)를 지급하는 기본형과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형으로 판매한다. 또 가입 이후 무사고인 경우에는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매 1년마다 보험료를 할인해 5년 후에는 최대 약 30%를 할인해 준다.

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해보험 제공.